종종 창작소설글이 올라와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기 맞겠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게임판타지 소설과 판타지, 무협이라는 케이스에 너무 갇혀있고 아직도 학생마인드에 못벗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판타지 무협 전쟁 3개가 전부 섞여있는 현대무협판타지전쟁소설을 써보았어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네요. 친구는 제 글이 너무 어렵다고 하는데ㅠ 저는 잘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이런 장르의 글을 쓰는 저는 아직 학생이라는 틀에서 못벗어나는 걸까요ㅠ
징어님들한테 꾸지람이랑 혼날거 같아요ㅠㅠㅠ 으앙ㅠ
으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못올린거 아니겠죠ㅠ_ㅠ
으으으으으으으ㅡ으 게시판도 잘맞은거겠죠ㅠ
오해없이 봐주세요ㅠ 콜로세움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
컨셉은 아시아 전쟁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으으으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ㅠㅠ
그냥 제 대뇌가 흥분해서 나온 글들입니다ㅠ 망상글입니다! 제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끄적해보았습니다ㅠ
북한 남한 한반도 중국 일본 미국 드래그 힌트
조아라에서 연재합니다. 이름은 '나팔꽃'이구요.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건 홍보라고 생각해서 흰색 글씨로 남깁니다.
문제가 된다면 지울게요ㅠ
전쟁인한 통일이 차갑지 않은 피바람을 불러왔다.
성은 무너지고 성주는 죽었다.
성과 새둥지가 통일 되는 날 진실이라는 것이 들어났다. 세계 3차대전은 이미 예정되어있던것이다. 새둥지에는 이미 빨간색으로 색칠된 마크와 검은색 돈을 받고 칼잡이와 성군(星軍)이 내려오기만 기다리고있었던 비둘기들의 명단이 한명도 없이 빠짐없이 드러났고 한반도가 발칵뒤졋혔고 금뱃지를 달고 까마귀, 호랑이, 황새, 박쥐 행세하던 비둘기들이 도망쳤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꿈꾸지 못하는 성과 붉은 별에 기밀을 팔아넘긴 장교와 장군들의 명단들이 들어나면서 새둥지의 주인들이 엄청난 분노를 일으켰다. 새의 주인들만 화난것이 아니었다. 30만원 돈봉투에 충성하는 군인들 마저 탈영부대를 만들어 출타할정도로 엄청난 피바람을 불러왔다.
사람의 대표자리는 유지는 불가능했다.
정치니 정권이니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한반도의 주인들이 자신들이 주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각성했다. 하지만 한반도 주인들은 우리를 대표할수있는 성인군자를 원했지만 모래사장에서 금강석을 찾는 것과 같은 의미없는 소원과 희망에 불과했고. 한반도의 주인들은 군인들에게 말했다.
"총 사령부로 만들어야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든 패배하든. 우리에게 바람이 불지 않는 한 피먹는 나무를 기를 생각이 없다."
허나, 학대만 당햇던 감자씨들은 무궁화에 묻은 핏방울이 그저 무서웟다. 하지만 무궁화는 자신의 꽃잎을 뽑아 감자꽃과 씨앗들에게 뿌려주자 감자씨는 빠르게 성장했고 감자꽃의 줄기는 계속해서 길고 길어져 축쳐져 쓰러져가는 무궁화의 목을 잡고 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감자꽃의 줄기가 하나가 아닌 여러개가 자라 무궁화를 감싸면서 무궁화를 새우고 꽃을 피워갔다. 하나의 기둥이 되어갔다. 그러자 어떤게 무궁화고 감자꽃인지 알수가 없게되어버렸다.
그리고 꽃을 바라보고있던 태양과 달과 별이 말했다.
달이 말햇다
"어떤것이 무궁화고 감자꽃이지?"
별이 말했다
"2개의 꽃이 너무 아릅답기만한걸"
태양이 말했다.
"뜨거운 빛은 너무 따듯하기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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