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요즘 되는일이 하나도없어 짜증나서 울거같은 기분으로 회사다니는 남징어에요.
지금부터 음...5~6년전쯤??
학교다닐때 용돈이라도 벌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생각보다 긴시간동안 일하게되서 1년넘게 한곳에서 일했어요~
그때 했던일은 포장업무,고객CS
그 때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쇼핑몰에 피팅모델로 알바하게되었어요!! 유후유후~~
얼굴이 나오는 전신샷은 아닌데ㅋㅋ 다리가 보정하기 좋다 그러더라구요ㅋㅋ
기존 모델은 한장 보정하는데 15분 걸리면 저는 20장 보정하는데 한시간 걸린다구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
잇힝잇힝 직장인이긴 하지만 돈도 얼마못받고ㅜㅜ 가난에 허덕거리는데 페이도 잘주고ㅜㅜ 일끝나고 술한잔하고 크~
기분좋아서 패게에 자랑하려구 글 끄적거렸어요
다들 맛점맛점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