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100% 과실로 보험처리해서 앞휀더랑 범퍼 판금도색 했습니다.
잘 됐을꺼라 생각하고 갔는데
도색이 잘 됐네요 정말! 너무 새거같아서 원래있던 색상하고 안맞아요ㅋㅋㅋ
그래서 담당자분께 문제제기를 했는데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요즘은 보통 조색해서 하지 않느냐니까 그런거 하면 시간이 지나면 색이 또 틀어질 수가 있다고 하네요.
이리저리 따져봤지만 철옹성에다 저도 뭐 아는게 없으니 할 말도 없어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왔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참고로 제 차는 빨간색입니다. 펄 안들어갔구요.
그리고 보험사 담당자께 공업사에 수정조치 좀 해줄 수 없냐고 하니까 그렇게 압력주는건 옛날이야기라고 요즘 안한다고 하네요.
권고정도만 할 수 있다고;;
이것도 맞는건가요?
1급공업사는 가는게 아니라는데 왜 괜히 거길 갔을까 후회되네요.
-_-);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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