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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불태움
게시물ID : gametalk_285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란마귀
추천 : 1
조회수 : 1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9 09:32:29
블프기념으로 스팀컨트롤러를지름 (아직 11월)
12월1일(화요일점심) 스팀에서 컨트롤러 보냈다고 이메일이옴 
시카고에서 메릴랜드 (그리 멀지않음)
수요일새벽 (5시15분) 메릴랜드에 도착 하지만 도착예정시간은 목요일(end of the day)로 잡혀있어서 작성자는 그냥 기다림
목요일, 기다림, 조회결과 도착예정일이 금요일로옴겨짐
무슨일이있나 하고 그냥 기다림 (금요일 역시 end of the day)
패덱스 영업시간보니 홈딜리버리는 8시까지, 8시넘음 페덱스에 전화해봄 거기다 조회에는 Pending 이라떠있음, 작성자 1차멘붕
"호갱님, 님물건은 내일 도착할꺼에용 ^^" 
다음날은 토요일인데 토요일은 3시까지임
4시여서 다시 전화해봄 
"사정이 생겨서,씨불씨불"  그래서 그냥 내가 가서 픽업해올수있냐고 물어봄 "가능하긴한데 지금 저희도 님 물건이어딨는지도 몰라용, 스캔조차안했거든영" 
작성자 2차멘붕, 수요일 새벽부터 토요일점심까지 4일인데 그 4일동안 일처리를 안했다는소리 

월요일, 조회결과 다른곳으로 이동중(??) 거기서부터 우리집까지 15분거리일정도로 가까운데?
도착예정은 화요일로잡힘 
오늘 - 20분거리의 페덱스로 옴겨짐, 배달트럭으로옴겨짐
현재 7시30분, 조회결과 펜딩

그냥 포기할께요 

그냥...난.. 스팀컨트롤러로 막 스카이림도하고 롤도하고 바하도하고싶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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