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5s 사용할 때는 지문인식 중에 에로사항이 꽃피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요새들어 바꾼 6s는 거의 50프로 이상이 지문인식 실패하고 비밀번호 입력으로 넘어가지네요 ㅜㅜ
손가락에서 땀이 나서 그런것 같기는 한데 홈버튼 누를 때마다 버튼 닦고 손가락닦고.. 이러면 지문인식의 장점을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는거고 ㅜㅜ 바꾸고 나서 유독 그런 것 같네요.
누구는 누르기만 해도 알림 볼새도 없이 화면으로 넘어간다는데 나는 1초동안 기다리다가 실패하고 다시하고 결국 비번 누르고 심지어 비번이 6글자라 더더욱 힘빠지고.. 아 슬프다.
출처 | 내 빌어먹을 손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