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는 진짜.. 악기 수리비용도 없었고 많이 힘들었죠.. 상점표 옷에다가 무기는 없어서 사냥도 제대로 못가고..
거기다가 달작도 아직 2개만 완료했던 시절.. 그런데 지금은 현질을 조금 하니까 조금은 편하게 플레이 하고 있네요..
신기한점이라면 한달전에는 솜씨 100언제 넘을까.. 이 생각했는데 이제는 300은 겨우 넘은..ㅋㅋ;
그래서 G2~G3도 빠른 속도로 클리어 하고 있네요~ , 그리고 이번달에는 한정펫도 지를 예정이지만 길드원분에게 무지개 근두운? 을 구매할 예정이고요. 아무래도 초보자용 펫도 없다보니 너무 불편한점이 많더라고요..
무지개 근두운 들어보니까 체력회복도 되고 소환시 자장가 효과, 재소환시 체력회복등 이로운점이 많은거 같아서.. 그냥 시세대로 적당히 구매예정!
..그래봤자 아직 초보지만 언젠가는 달인작도 끝내고 마스터작도 시작하고 그러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