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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인생 자랑? 그리고 고민...
게시물ID : freeboard_1192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면상
추천 : 2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1 01:04:51
제 34 짧은 인생 어디가서 말하고 싶어서요

중학교때 왕따... 키 작고 내성적이라서...

고등학교 키 177 까지 큼 운동함  

그리고 공고 3년 장학금 괜찮은 대학 진학

 졸업후 대기업 오퍼레이터 들어감...

(어머니 생신때 라디오 사연 당첨 이날 회사 합격

발표 됨)

중학생때는 신문 찌라시 돌리고 고등학생때부터

인력시장통해 공사장 쭉다녀 돈은 나한테 안듬

소위 노가다 오래 하고 전역후 복학전 공장에서 

돈 많이 모음 ( 일을 오래해 쓸시간이 없음 )

정말 못사는 집에 태어났지만 은행빚 지며 34평

아파트 구매... 현재 연봉 6000 넘음...

한숨돌릴 시간없이 지금까지 왔네요

34 되고... 힘들어요 바쁘게 지내고 보니 

동네친구들도 보기힘들고... 하소연 할곳도 없고
  
ㅁㅐ번 쓸려다 지우고 반복하네요...

어디서 하소연 할곳없어 일기장 마냥 수정하며

업데이트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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