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 불러서가 아니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혼자 부를 수 밖에 없었던
노래들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되는 곡들이 많네요. ㅋ
그렇게 인기 있지는 않았지만, 참 좋아했던 노래들인데, 같이 들어나 봅시다~
4U- In My Heart.
4인조 남성 보컬 그룹이었는데, 노래는 좋았는데 별로 아는 사람들이 없었던 기억이...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가서 부르면
아는 친구들이 없었더라는...
조이락 - 지금인가요
참 이노래도 좋아했던 노래인데, 역시나 주변에서는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정재욱 - 잘가요
정말 이해안되지만, 아니면 제 주변이 이상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이상하리만치 주변에 이노래 아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갑자기 새벽에 글 쓰다가 생각난 3곡입니다.
노래방 가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