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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마비 이런맛으로 했던거같아요
게시물ID : mabinogi_136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르렁꾸르렁대
추천 : 4
조회수 : 9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5 09:41:36
말로만 듣던 카더라 통신이 진짜로 이루어 진다던가 그런거요
 
예를들면 비밀상점.... 애초에 비밀상점이란게 데브측에서 대놓고 공개한 컨텐츠인진 모르겟지만
 
누군가가 선물을 줫더니 반응이 이상해진다, 재밋어서 해봣더니 새로운 상점이 열렸다 -> 이거 대박아니냐 -> 우르르르
 
 
요전에 밑에글에도 남겼지만
"거신상 노란심장이 상당히 희귀하다"
"그래?"
"근데 더놀라운건 스케치를 하면 다른채널에서 그자리 부근에 다시 거신상이 생긴다"
"true"
 
뭐 이런 상황이요..
 
우스겟소리로 루아한테 아이템을 전부 바치면 용신이 나타나서 에린을 폭파시킬거라고
 
사실상 루아가 흑막 아니냐고 친구하고 웃던게 생각나네요 더불어서 모리안 눈뜨면 사실 겁나 무서울거라고도 얘기햇었죠 (9년전쯤..)
 
(그리고 사실이되었지만요)
 
 
사실 미공개 컨텐츠를 그냥 떡밥만 던져주고 그걸 우리가 해결해나가는 추리맛도 있었음 좋겟어요
 
모든 npc한테 비밀상점을 부가해서 그사람들이 파는 고유아이템들을 산다던가... 뭐 예를들면 npc 복장이라던가..
 
(네? 오디너리 있으니까 걍 버리자구요? )
 
아니면 뭐... 내구가 조금더 높은 특수한, 혹은 인첸이 발린 그런 아이템...
 
더불어서 탐험가 컨텐츠 개편좀.... 맨날 똑같은 유적 찾지말고 좀 신기한 유적발견되면 경험치라도 더 많이 준다던가... 으아..
 
어떻게 유적이 하나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상자모양이야!
 
죄송합니다 기승전징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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