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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보고있으면 갑갑해요
게시물ID : sewol_47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오베상주녀
추천 : 3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15 10:23:45
저런 증인들도 증인들이지만
그날 새벽 가족분들이 모셔와야했던 경찰윗대가리들.
남자  아버지들이 가면 폭행으로 오해받을수도잇다고 어머니들이 다쳐가면서 모셔온 그분들 
그리고 민간 잠수사 잠수 못하게  계속 무전기  코드?  안알려준 이유
결국 해군이 그때 지휘를 넘겨받았다던 그 상황은 전혀 언급이 안되고있어요. 

결국 민간 잠수사분들 그때 멀리서 부터 와서 몇시간동안 대기했고 나중에 들어가게 허가는 났는데  잠수사 분들이 술을 먹어서 들어가지 못한다.  
라고 했던 제가 팩트티비 실시간으로 봤었던 
그 때  왜 그밤에라도 들어가려했던 그분들을 뺑뺑이 돌리며 못들어가게 하고 자포자기로 마신건지 어쩐지 술을 먹고 난후에서 된다고 몇시간 후에 수락을 한건지 정말 저는 알고싶습니다.

아이들을 못구한 그 실시간은 그리고 그날 밤에 왜 민간잠수사는 막았고 
왜 다이빙벨 근처에서는 배를 조심해야하는데 위협적인 운전을 했는지  그건 누군지도 알고싶습니다. 
왜 cctv 가 간간히 꺼져있는가   배 문제라면 지금 다른 배들도 그런식으로 cctv 가 중간 시간들이 사라지느냐 등  알고싶은것이 너무나 많은데.

나오는 증인이 하는 말은  누가할줄알았다 기억이 안난다. 뿐이네요
출처 http://facttv.kr/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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