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태어나자마자......
넷째가 잘못되 24시 병원으로 이동하고 어미는 수술후 입원기단동안 주사위로 젖먹이고 물티슈로 용변봐주던 생후 2일째....
생후 15일경....눈뜬지 2일째 눈이 좀 커지고 촛점이 맞아 지는게 눈에 보임...
생후 7일째......몸아픈 어미젖 너무 심하게 먹어서 좀 미워졌을때.....ㅜㅜ
생후 16일째 눈뜨고 나서 잔소리도 많아짐....아직 배깔고 기기....
써놓으면 나중에 이녀석들 다른데 입양보냈을때 두고두고 보게 되겠죠.
어머니 돌아가시던 다음날 태어난 애기들이고, 애기들 어미도 어머니가 위독하셔서 거의 만삭때 집에 혼자 있었는데
다들 잘 이겨내서 넘 이쁜녀석입니다.
어머니의 선물 같은 녀석들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