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추운날에 포장마차 가서 오뎅탕에 소주한잔 하고싶은 마음이
저만 드는게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회사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언젠간.. 그 언젠간이 언제 올 지.. 모르겠지만
포장마차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프랜차이즈 말고 개인적으로 운영하신 포장마차를 말합니다
천막치고 테이블 5개정도 놓고 왁자지껄 떠드는 그런 포장마차를 꿈꾸고 있네요
혹시 계시다면 주의사항이나, 비용? 같은거 알려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밤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