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에 매실주랑 청을 담궜고 총3병중 1병은 씨를빼고,1병은 씨안빼고 청을해서 100일후에 매실걸러내고 잘쓰고잇어요

나머지1병에 씨를 안빼고 매실주를 담궜는데 매실을 안걸러내고 그냥 둔채로 지금까지왔는데요

서늘한데 두긴햇는데 그당시 만들때 매실주는 1년후에 걸러내라고 들었어서 놔뒀나봐요;

근데 또 지금 찾아보니까 매실을 걸러내라는데요

어떤게 맞을까요?

지금이라도 매실을 걸러내야하나요?

매실주 담글때 설탕조금 넣었습니다

근데 매실을 걸러내면 더 우러나지않게되는데 그래도 되는건가요?

계속 푹 우려내야하는거아닌가...

그래고 씨안빼면 매실은 먹으면 안되는거죠?(매실주에 있는 매실도 먹는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