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데스크톱 하나 구비해놔야 하겠는데 마침 스카이레이크 모델도 나오고 한 시점이어서 한번사면 3-4년은 쓸 본체를 하나 맞추려고 합니다.
작성자는
직접 조립 가능, 컴퓨터 분해 청소 가능, 포맷 가능(윈도우 구매예정) 이구요
주로 쓸 사용처는
게임:(롤 던파정도), 코딩(게임개발학과입니다), 이외에 뭐 잡다한 작업.. 컴퓨터가 필요한 모든 작업을 이 본체에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덧붙일 내용은 오버클럭은 절대 건들지 않으며 순정상태로 그대로 쭉 사용하구요
그래픽 카드는 지금 최신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롤 던파정도면 스카이레이크 내장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 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자금 있을때 추가 예정입니다.(지포스 950 960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구매처가 여기저기 흩어있는 바람에.. 텍스트로만 올리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괄호 안 숫자는 엔화 가격입니다.
CPU: i5-6600 (28,199)
RAM: CFD-Panram デスクトップ用 DDR4 PC4-17000 CL15 8GB 2枚 W4U2133PS-8G (10,800)
MAINBOARD: GIGABYTE GA-H170-HD3 (11,751)
POWER: SilverStone 【HASWELL対応】 Strider Essential 電源 500W SST-ST50F-ES(6,380)
CASE: ZALMAN Z3 PLUS (5,979)
SSD: CT250BX100SSD1 (10,380)
총합 73489 엔이 나오네요.
앞으로 하드 3테라 정도만 추가하면.. 8만엔돈은 나오겠네요.
갠적으로 기가바이트가 친숙해서 (한국에서 기가바이트 총판에서 배달일해봄) 메인보드엔 기가바이트 넣었습니다.
이 견적이 가성비가 제일 맞을까요? 아님 무언가 빠뜨린 게 있을까요?
컴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