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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둘째 아이 태몽
게시물ID : freeboard_1198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Van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7 11:57:16
둘째 생겼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역시 좋아하시네요 :D

근데 어머니께서 안그래도 어제 태몽을 꾸셨다길래 무슨 꿈이냐 물어봤더니,

대통령이 아기를 안고 있는 꿈이었고, 이게 태몽으로 참 좋은 꿈이라네요...

........

박X혜가 아기를 안고 있는 꿈이라니...-.-

먼가 좋은 꿈의 느낌보다, 둘째한테 박X혜 묻은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일단 어머니가 좋은 꿈이라고 좋아하시니 좋다고 했지만........

잘 크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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