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당신이 단 글에서 당신말 상당히 옳은 말이다.(예를들어 운영이나 내 공격적인말투) 하지만 나는 템트리를 올려줬지 - _- 이게 효율적이다 이런말은 안했다.
그리고 시비조로나온건 '일부' 몇분이고 나는 그 외에분들에겐 사과를 계속 달고다니면서 말을 한다. 그리고 일일이 지목해가면서 얘기해주고 아이피눌러서 내 댓글(공격적인 시비조이거나)단거보니까 대부분 내가 보라고 한 사람 맞다.
사진 한장 딸랑올린거? 내가 실력을 증명해줘야되나? 내가 첫글 리플에서 말했지? 나 잘하지못한다고. 그대
신 막시작한 초보니 뭐니 하고 듣을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혀줬다.
근데 실력을 평가하는 거같은데?
비정 구크리 1200이랬다. 여러번 말하지만 글의 주제는 구크리 1200띄우는 템트리이지 내 실력이 아니다 - _-; 그래서 사진 딸랑 한장올려줬는데.. 그리고 난 컴맹이라 동영상 올릴줄모른다.
내 말투가 맘에 안드는가? 그렇다. 나도 당신들 말투 처음에 맘에안들었다. 난 처음에 분명 존대말로 친근하게 다가갔지만 일부 몇 인간 덕에 나도 공격적으로 나간거다.
원페어 당신은 첫글(구크리1200띄우기)라는 글에서 답변을 달지않았다. 처음에 답변을 달지 않은 걸로봐선 당신도 구크리1200이라는 템트리에 아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간 수준인것같다. 인증글을 보자면 그 글 다시 읽어봐도 글쓴분한테 욕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그 템트리가 이러이러해서 현실성이 없다, 효율성이 없다라는 댓글이 대부분이고
한두개 정도가 비꼬는 말투일 뿐임
그리고 태클걸면 안됩니까 ? 무조건 동의해주고 옹호해 줘야되요 ?
카오스 7년 했다는거 보면 나이도 20대 이상이라는건데
수준이 완전 어린애네 - - ;;
내가 수준이 완전 어린애라는 것에서 발끈한 것은 맞지만 그보다 더 억울한 것은 욕을 한사람이 없다는 주장인 것이다. 욕이란 것은 상대방이 말한 것을 들었을 때 내가 기분이 나쁘면 모욕, 혹은 욕이라고 하지 않나? 물론 이 정의로 보자면 내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다 욕이지. 하지만 난 리플 앞에꺼 외엔 상관하지 않고(여러번 그 답글들을 곱씹어보았음에도) 비정구가 1200띄운다는 것을 인증해주었다. 난 일부 몇사람을 지목해주었을 뿐이지 당신에게 지목한적은 없다. 공격적인 말투는 당신이 먼저 한 것이고(수준어린애) 그것만 제외 하곤 당신 의견과 생각에 동의한다. 내가 보기에 당신은 옳은 소리를하지만 기승전병인지 마지막에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첫글로 돌아가보자 첫 리플이다.
1/ 여러분 이런걸 보고바로 입카가 쩐다고 하는거에요
2/중수 이상만 가도 개털릴게 뻔한 템트리 ㅋㅋ 글쓴님 자신이 좀 잘하는것 같다는 느낌에
글쓰신거 같은데 솔찌 좀 오글거림^^
3/이 사람 예전에 챈에 대해 글 쓴거보면 수준 파악 할 수 있음 전형적인 카오스에서 극 초보 수준 지난 다음에 자기가 조금이라도 잘 하는 줄 아는 타입
이것은 공격적인 말투가 아니란 말인가? 당신은 호의로 글을 올렸더니 이런 말을 듣고서 가만히 있는가? 그렇다면 나는 아무 할말 없다.
당신 착각하지마라. 다시 한번 주제를 곱씹어보고 난 분명 계속해서 일부라는 단어를 사용해줬다.(몇은 빼먹고 수정 못할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라고 지칭하고 나서 아차 이게 아니지 하면서 계속 수정해온 것이다. 분명 일부가 그런것이니까. 조회수 몇백인데 다 그런것은 아니지 않은가? 악플 다는 놈만 달더라.
마지막으로 올려준 템트리가 아니라 내 실력이 그렇게 많이 궁금한가? 그럼 차라리 친추 걸고 귓말을 해라. 팀전 자리 자주 부족하니 껴서 하면 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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