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종편들 잘보지 않는데 요즘 수꼴들이 무슨생각하나 궁금해서 채널 돌려가며 봅니다

그 결과 본것들을 말씀 드리면 요즘 종편들 잔치입니다

간철수가 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더군요 
출처도 신뢰도도 없는 호남지지율 그래프로 그려가면서요

거기다 정동영 휴~~ (얘는 애초에 대통령감이 아니었습니다)

문재인대표님께서 정동영이 찾아간걸 이제 비빌때 없어서 간걸로  깔쭉대더군요 

이런 종편들 보면서 생각하는것이 오유인 우리 모두 오유안에서만 안주하지말고 바깥세상에서도 많이 활동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민주당 시절에 입당해서 지금까지 권리당원 자격 유지 중입니다 

입당이 끝이 아닙니다 새정연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 해서 지역사회에서 정권교제의 틀을 마련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오유분들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 우리 정권교체 위해 다같이 고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