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석사 2학기째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제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요
일단 제 전공은 생물학 입니다. 그리고 주로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실험을 합니다.
그래서 제 전공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나라를 찾다보니 독일 프랑스 미국으로 후보가 압축되었습니다.
문제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는 것 입니다...
일단 전지현미경 관련된 해외 구직 사이트에서 취업관련 이메일을 받아보고는 있습니다.
음.. 제가 궁금한건 일자리를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구체적으로 꼭 반드시 있어야 현미경 회사 or 연구소에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이 어떤 것이 있나 궁금합니다.
그러니깐 흔히 말하는 필살기(?) 같은거죠... 자국민 대신에 꼭 외국인인 저를 써야되는 이유라고 해야할까...
외국에서는 석사 학위를 잘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보았구요...
음... 말이 두서가 없이 진행되는 것 같네요
그냥 솔직한 심정으로는 너무 막연합니다.. 아는 것도 없고 알고 싶어도 어디서 알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혹시 저처럼 전자현미경 관련되어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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