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에서 조차 알바들의 분탕이 시작되는것 같고

언론은 새정연 권리당원 입당러쉬 보도는 없고 안철수 신당 띄워 주기 바쁘죠.

저는 늘 예상되어왔고 당연하듯 여기는 모양새가 못마땅 합니다.

 

저와 많은 분들이 새정연 권리당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원가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입당러쉬 보도가 언론에서 다뤄 지지 않는다면 개개인의 SNS를 이용하던지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던지

작게는 가족 친구들 한테 이렇다고 떠들던지 해야될것입니다.

 

총선이 가까워 질수록 언론과 알바들은 프레임을 짜고 이미 맞추어놓은 스토리를 구성해갈겁니다.

당원이라면 거기에 맞서서 이번엔 제대로 한번 뒤집어봅시다.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입니다.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동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