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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다음 스토리펀딩 시작됐네요.
게시물ID : sisa_638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레몬
추천 : 5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3 09:35:12
100퍼센트 차고 200퍼센트 펑펑 찼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이야기같지도 않지만...한편으로는 너무 기뻐요. 착찹하지만 긍정을 본다는건 결과로써 해결은 아니지만 해결을 나가는 과정에 좋은 첫단추 아니겠습니까? 

근데 시사게에 잘 찾아온거 맞나요? 
출처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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