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끝났는데요. 제가 공부를 잘 안해서 점수가 똥같이 나온것도 있고 토익준비한다고 학교공부 게을리 한것도있는데
학교에 주간에 공부잘하던 애들 대거 저희반에 합류한것도 있고 난이도가 4년제보다 훨씬 쉽다보니 다 공부하니까 의외로 점수 받기 쉽지않네요
뭐 ..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물론 4년제보단 학점받기는 쉽겠으나 .. 쉬워서 다하니 의외로 조금 그러한점이랄까 ..
여튼 .. 3.5나 4.0이나 그거나 그거 아닌가요 ?? 지금 성적 이의신청 기간이라 하나만 점수 올리면 4점 딱되서 아쉬운마음에
교수님들꼐 문자 날렸는데 .. 어차피 뭐 큰차이 없지않을까요 ?? .. 그래도 괜스레 4가 아니니까 뭔가 .. 눈에가시같은 기분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