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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 를 풍요롭게 만들어주시는 아름다운 당신들에게 바치는 헌정시
게시물ID : fashion_178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락악마
추천 : 1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25 21:46:36
기다리나 보다 .. 추운 날 바람불기를 기다리나 보다 ..
따뜻한 옷 꺼내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자랑해 본다.
. 따뜻한 바람에 개나리 피기를 기다리나 보다
화사한 꼬까옷 꺼내 입고 거울앞에 서서 자랑해 본다
뜨거운 태양을 기다리나 보다
시원한 옷 꺼내 입고 바다앞에 서서 자랑해 본다
바람에 단풍잎 떨어지길 기다리나 보다 ~
추남 추녀 되어 당신 앞에 서서 자랑해 본다 .
그렇게 다들 기다리나 보다 아름다운 당신들을 ..
당신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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