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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44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반지
추천 : 2
조회수 : 21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28 09:45:31
놀이공원에서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는 딸아이(한참 궁금한게 많은 5살)
줄이 짧은 남자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쉬를 뉘였음
'요기 잠깐 서 있어'
하고 나도 쉬를 하는데 딸이 앞으로 나와 나 쉬하는걸 보더니 막 웃음
'왜'
'아빠 배에 켈트필러(Caterpillar)가 달려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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