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는 글 처음이네요
제목이 좀 어글성같아 보이는것은 죄송합니다..
   주로 눈팅만 하던중에 자살얘기듣고 기가차서 글 남깁니다

자살 글 쓰신 분 닉은 선별6
그 전에 유자게에 혼자집짓는 남성분 글쓰신분은 
첨엔 숫자 닉이었다가 선별7으로 닉변하셨고

아이피도 같아보이신데요..(덕분에 모바일에서 PC버전 들어갔습니다)

현재는 두분다 차단된 상태이시고..
아무리봐도 동일인물 같네요 저는..
 
뭐 물론 사람 마음이라는게 알수 없는 일이라지만..

어그로 끌고 30분만에 자살로 한강을 가시겠다고 
오유에 똥을 싸시나요?

전 그런 나쁜맘 들었을때 부모님 생각밖에 안납디다

꽤 시간이 흘렀지만 

그 맘먹고 젤 첨 한게 엄마한테 전화한거였고
여보세요 한마디에 무슨일 있냐고 우시던 엄마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오유에 글을싸셨어요?

그 글이 사실이던 아니던 부모님 생각 한번 더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