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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시일야방성대곡(이 날 목놓아 소리 내어 크게 통곡함)
게시물ID : sisa_640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2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8 23:39:4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8/0200000000AKR20151228153100073.HTML?input=1195m

기시다 일본 외무상 "소녀상 적절히 이전되는 것으로 안다"

http://www.vop.co.kr/A00000975985.html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28일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적절히 이전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일본군 위안부 협상을 타결한 뒤 일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 외무상은 또한 한·일 외교장관 합의 사항 중 '10억엔(약 100억원) 규모의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 설립 및 일본 정부의 출자'에 대해 "배상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시다 외무성은 "일·한 간의 재산 청구권에 대한 법적 입장(배상 문제는 최종 해결됐다는 입장)은 과거와 아무런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한국이 위안부 관련 자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82314275&code=910302

[한·일, 문제 제기 24년 만에 “최종적 해결” 합의] 일 정부 “위안부 군 관여 사죄”…법적 책임 못 물어
























또한,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라는 자는 각자의 영리만을 생각하고, 위협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어, 4,000년 역사의 강토와 500년 종사를 타인에게 바치고, 2000만의 영혼을 모두 타인의 노예로 되게 하니, 저 개돼지만도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은 족히 엄하게 문책할 가치도 없거니와, 명색이 참정대신이라는 자는 정부의 우두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다만 ‘부()’자로써 책임을 면하며 이름만 팔려고 꾀하였다.”라고 하면서, 을사조약에 서명한 을사5적을 통렬히 공박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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