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들이 살아계신 지금.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놀랍네요
언젠가 해결되었어야 할 일이지만, 이렇게 해결되어선 안될 일이었습니다.
모두가 100% 동의할 순 없겠지만 그 %에 반드시 피해자의 의견은 반영되었어야 했습니다.
피해자 없이 왜 가해자와 합의를 하나요 ?
국가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국민 하나 제대로 챙겨주고 보살피지도 못하면서
무슨 국가를 위하고, 무슨 미래를 위한답니까
합의 내용을 다 알고 있음에도 찬성하는 사람들은 진짜 한국인 맞나요 ? 아니면 뇌에 피가 돌긴 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