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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외무상 "일본이 잃은 건 10억 엔"
게시물ID : sisa_640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1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2/29 20:10:40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2029
그러나 아베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위안부 합의가 발표된 날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일본 기자들에게 “일본이 잃은 건 10억 엔(일본 정부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내기로 한 금액)”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의 여론은 더욱 차가워지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8/0200000000AKR20151228145751073.HTML
기시다는 합의 사항 중 군위안부 지원 기금 설립 및 일본 정부의 출자에 대해 "배상은 아니다"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한테 다 내주고 최종종결.
할머니들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돈으로 위안부 덮어버림.
사과나 돈은 93년 고노담화, 아시아 여성기금이 있었기 때문에 의미도 없음.


관여 (關與)[관여]

[명사] 어떤 일에 관계하여 참여함.


고노담화보다 후퇴한 수준임. 관여(자기도 관여했다)라고 했지 주체라고는 안했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1229172600259

위안부 합의 일본, 벌써 '물타기' 돌입.."민간운영·강제성 없어"

하시모토 도루 전 일본 오사카 시장은 트위터에 "군의 관여라는 문언이 들어갔어도 그것이 강제연행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가 현재 국민 다수에 스며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수 성향의 요미우리 신문은 "'강제 연행' 오해 퍼진다" "위안소 주로 민간에서 경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일본이 위안부 문제로 국제사회에서 비판을 받아온 배경에는 '일본군이 많은 여성을 강제연행해 위안부로 삼았다'는 오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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