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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병신년이라 부르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게시물ID : sisa_6413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핥핥
추천 : 4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30 14:33:03
내 년을 병신년이라 부르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이 나라는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는 나라지만
집회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가만 두지 않겠다


이건 뭐 위의 말 정도의 말도 안되는 논리 아닌가요? 하고 싶은 말은 해도 되는 나라지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맞서 싸워야 한다니.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그거의 2탄인가요? 
출처 http://media.daum.net/v/20151229213342462?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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