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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최종종결 사건
게시물ID : sisa_641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4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30 14:37:08
wiholo.jpg
2011년 위안부 희생자 할머니하고 홀로코스트 희생자 할머니하고 만나는 모습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정부가
할머니들이 수십년간 투쟁한 거를 다 무력화 시켜키고
일본에게 푼돈 받고 영구종결 최종종결 시켜 버림.

할머니들이 수십년 동안 투쟁한 거를 푼돈으로 영구종결 시켜버림.
게다가 돈은 아시아 여성기금 선례가 있고 할머니들이 수십년 동안 투쟁한 건 고작 돈 때문에 투쟁한게 아님.
할머니들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님.
사과 또한 93년 고노 담화 같은 사과 선례를 답습한 특별한 의미는 부여할 수 없는 립서비스 중 하나임.(기시다 외무상도 이에 대해 “말한 내용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역대 내각의 입장에 따른 것”이라고 이를 다시 확인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01733)


할머니들은 푼돈 때문에 싸워온게 아닌데 이렇게 벼락맞은 할머니들은
이제 원통함에 눈도 못 감겠죠.


관여 (關與)[관여]

[명사] 어떤 일에 관계하여 참여함.


고노담화보다 후퇴한 수준임. 관여(자기도 관여했다)라고 했지 주체라고는 안했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1365

"우리가 돈 없어서 이러나"

기시다는 합의 사항 중 군위안부 지원 기금 설립 및 일본 정부의 출자에 대해 "배상은 아니다"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2029
그러나 아베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위안부 합의가 발표된 날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일본 기자들에게 “일본이 잃은 건 10억 엔(일본 정부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내기로 한 금액)”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의 여론은 더욱 차가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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