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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이번 주옥같은 위안부종결협상 명언들
게시물ID : sisa_641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3
조회수 : 6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30 20:49:02
1.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잃은 것이라고 하면 10억 엔일 게다"

2.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배상은 아니다"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


2.
관여 (關與)[관여]

[명사] 어떤 일에 계하여 참함.


고노담화보다 후퇴한 수준. 관여(관계하여 참여했다)라고 했지 주체라고는 안했음.


하시모토 도루 

"군의 관여라는 문언이 들어갔어도 그것이 강제연행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가 현재 국민 다수에 스며들었다"


3.

히로카 쇼지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

“오늘의 합의로 일본군 성노예제로 인해 고통받은 수만 명의 여성들의 정의구현에 종지부를 찍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들은 협상테이블에서 배제되었다. 양국 정부의 이번 협상은 정의회복보다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거래였다. 생존자들의 요구가 이번 협상으로 헐값에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


4.

이인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미래 위해 널리 이해해 달라”


5.

박근혜

"대승적 견지에서 이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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