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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하루가 고통스럽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09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리안
추천 : 1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31 01:09:41
연말이기도하고, 안그래도 정부청사와 그리 멀지않은 편의점의 알바인데요.

여름은 여름대로 공무원분들 술마시고 자기쓰레기정리도 하지않고 쌩가는거에 다들 골머리가 썩고있는데,

연말까지 되버리니 야간 손님의 45퍼는 취객, 45퍼는 대리운전 하시는 분들의 수라장이 펼쳐집니다.

술드시고 오시는분들 무심결에 뿜는 숨에 술냄새에 머리가 아플지경이고 저까지 취하는 기분입니다.

바로 앞에서 트름하시는분들은 물론 토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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