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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를 규탄하라! 매국노를 규탄하라!
게시물ID : sisa_641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221
추천 : 1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31 08:42:50
1.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잃은 것이라고 하면 10억 엔일 게다"

2.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배상은 아니다"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



3.

하시모토 도루 

"군의 관여라는 문언이 들어갔어도 그것이 강제연행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가 현재 국민 다수에 스며들었다"


관여 (關與)[관여]

[명사] 어떤 일에 계하여 참함.


고노담화보다 후퇴한 수준. 관여(관계하여 참여했다)라고 했지 주체라고는 안했음.


4.

히로카 쇼지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

“오늘의 합의로 일본군 성노예제로 인해 고통받은 수만 명의 여성들의 정의구현에 종지부를 찍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들은 협상테이블에서 배제되었다. 양국 정부의 이번 협상은 정의회복보다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거래였다. 생존자들의 요구가 이번 협상으로 헐값에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



5.

이인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미래 위해 널리 이해해 달라”


6.

박근혜

"대승적 견지에서 이해해달라"





할머니들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정부 마음대로 푼돈 받고 영구종결 시켜버렸다,

할머니들이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돈은 아시아 여성기금 선례도 있고 할머니들이 돈 때문에 수십년 동안 투쟁해온 것도 아니다.

wiholo.jpg
(2011년 홀로코스트 희생자들하고 키스하는 모습)

어떻게 하루 아침에 수십년 투쟁한 거를 모든 것을 무위로 돌려놓고 고노담화보다 한참 후퇴한 수준으로 영구종결 시켜버릴 수가 있는가. 그러고도 우리나라의 정부인가? 할머니들이 수십년 동안 투쟁한 거를 하루 아침에 무위로 돌려놓고 영구종결 시켜버렸다.

이렇게 하루 아침에 불벼락 맞은 수십년동안 투쟁한 할머니들은 이제 원통함에 눈도 못감을 것이다.

매국노들을 규탄하라! 매국노들을 규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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