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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구경 하러 가서 못보고 온 이야기
게시물ID : bicycle2_4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vCat(가입:2013-05-25 방문:2275)
추천 : 1
조회수 : 95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31 18:53:44
날씨도 오랜만에 풀렸고 2015년에 마지막 날이고 하니 일몰 볼겸 오랜만에 실외 라이딩 하러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안장에 올랐더니 분명 올해 내내 탓던 안장 높이인데 어색하더군요;;

평소에도 자주 다니던 자 - 월 코스를 도는데 자유공원 오르면서 영혼이탈 두세번한건 안자랑

월미도 들어가는 평지에서 기어간것도 안자랑..

그렇게 월미도에 도착해서 바닷가를 바라보는데 아직 석양이 저 높이 떠 올라있더군요.

분명 지평선에서 높이가 20-30cm 정도 떠 있길래

손이 동상 걸릴것처럼 감각이 없길래 손좀 녹일겸 화장실에서 뜨신물로 손좀 녹이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해가 음씀...........

해가 이미 음씀...........

해가 이미 졌는지 음씀...........

............................................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추위에 덜덜 떨면서 집에 왔다는 재미 없는 이야기 입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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