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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11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럽베이비
추천 : 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1 00:23:27
친구 부부와 저녁겸 술을 한잔 마시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 아저씨가 택시 하신지 3개월밖에 안됬다고 길 잘 모르셔서 살짝 불안...
그래도 연말이라 한해가 가고 병신년이 오네요... 하~~~ 한숨을 내쉬니 기사 아저씨 왈!
우리 나라에 딱하나 있잖아요 병신년.
헉! 아저씨 대박~!! 옳은말씀만 하시네양♡
기사 아즈씨 병신년에 병신년 병신짓 고만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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