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60103n02161 롯데 자이언츠 팬이고 박기량 좋아하는데요
이 기사를 보고나서는 화났어요.
치어리더가 타인에게 팬티를 보여주기 위한 직업도 아니고....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보기 충분하며,
불편하다고 하면
이사람의 사진에 열광하는 일부 형제(?)들이
열폭쩌는년 운운하며 공격할것같아서 리플은 달지 못했지만,
평소 이사람의 사진과 찌라시를 보면
음란물과 성희롱과 일상기사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든다는 느낌인데요
이사람의 사진에 열광하는 사람은
취좆 해줘야 하는건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