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심심해서 케이온 보다가 헛 유이쨩을 그려봐야겠다 하고 2D 본연의 로리그림체가 아닌 내 그림체로 그려봄.
그랬더니 유이가 사나워짐. + 폰으로 그림그리니깐 사람들이 구경하는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일찍 접음.
켄...켄마를 ts하면 수줍 수줍한 여고생일 것 ..
우미를 좋아하는 편인데 잘 못그리겠다..
글쓰기 좀 전에 타블렛 필압 설정을 바꾸다가 헉! 이런 느낌의 변화가 있구나! 라며 놀람을 얻었던 순간.
읔카기를 그려볼려고했는데 얼굴을 그리기 시작할때부터 인삐. 역시 폰그림.. 폰으로 그림 잘그리는 사람 어케 그리는 것 ??
채색도 컴으로 하는 것처럼 고퀄로 하던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루돌프사슴코를 한 마키쨩.. 이것도 산타복... 색칠고x라 ... 2D 그림체로 딱 떨어지게 그리는거 너무 어렵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