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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서 유명한 맵핵유저가 상금 100만원을 타게 생겼습니다.
게시물ID : starcraft2_57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ano01
추천 : 7
조회수 : 13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4 16: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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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발단: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380750#!18

두번째로 글쓴글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380842#!28

세번째로 글쓴글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381354#!0




안녕하세요 오유 스투게 여러분,

저는 오유에서 매일매일 스타2게시판에서 눈팅 및 댓글 및 글을 쓰고있는 순수한 스투유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오유여러분도 이 사건에 관심을 한번 가져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말 조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링크를 클릭하셔서 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지만 그러시지못한분들을 위해서 제가 짧막하게 요약글로 여기에 글을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저는 스타2아이디가: [최성훈제자]우리서로용서해요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있는 마스터테란유저입니다.


1월3일 새벽 2시 30분경, 저는 래더에서 연패하고나서, 게임을 끄고 다음팟플레이어를 통해 개인방송을 보던도중에

bj똥우라는 사람이 플레이가 너무 맵핵티가나고 방송이고 개인화면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맵핵제보글을 playxp에 심증과 그리고 그 새벽전판에 만났던 프로게이머의 귓속말을 통해서 증거를 확보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여기로 끝이 날 줄 알았는데 상황이 조금 커져 friis라는 닉네임으로 playxp에서 제 글에 반박 및 부모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맞는걸 맞다고 얘기한것밖에없는 죄로 욕까지먹는상황에서 무기력해졌지만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증인역할로 정말로 거의 100%맵핵유저라는 사실, 그 전부터 유명한 맵핵유저 "코웨이"라는 사람으로 들통이 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끝인줄 알았습니다. 거의 상황은 제가 이긴거였으며 (상대가 맵핵유저라는 사실), 저또한 더 이상 일이 커지지않는 바램으로 이 사건을 일단락 시킬려고했죠. 그러던 도중에 제 글에 마지막으로 댓글하나가 올라왔습니다.



bj똥우(=friis,=코웨이) 라는 사람이 현재 디씨인사이드 스타2갤러리에서 이벤트하고있는곳에서 추천조작과 친목질,이미지세탁으로 상금 100만원 타게 생겼다는 제보입니다.(http://egloos.zum.com/jsnrg/v/1427976)

정말 읽어보고 경악을 금치못햇습니다.

예전에 "우치하"라는 클랜을 만들어 맵핵을 공유하고 서로 맵핵유저끼리 ,순수한 유저들에게 정신적과 언어적피해를 주면서 낄낄대던 그 그룹이 댓글 언플로 이미지 세탁을 시도하며, 다른 순수한 이벤트참여한사람보다 무려 추천수가 30개 이상이나 높으며 거의 단독 1위라고 하고있다고 합니다.

거의 상금 100만원이 확정인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저는 너무나 화가납니다.

과연 이런 유저가 100만원을 타도 옳은것인가?, 전 아니라고봅니다.

그래서 정말 playxp라는 사이트에서 마지막으로 글을 하나 더 올렸으며 최종적으로 이곳인 오늘의유머에서도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해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한번만 추천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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