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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질렀죠? 그러면 오늘도 질러야죠.
게시물ID : mabinogi_137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탱.
추천 : 1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05 1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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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처음으로 현질을 하고 소녀의 헤어는 너무 비싸보였습니다. 아니죠 그냥 비싸요, 그래서 적절한 타협선에서 이쁜 쿠폰을 구매해서
 
검용활과 함께 즐거운 마비노기 라이프를 즐겼죠,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러다가 G3를 하다가 누렙 124에서 생활작을 해야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생활작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낚시 시키면서 글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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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친 날개가 생겨버렸어요, 아무생각없이 올윙박스를 깠는데 날개가 떳다고요, 이제 망했습니다.
 
뭐랄까 기존에도 살짝은 불안이였지만 지금와서는 날개와 옷의 언밸런스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옷을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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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012 프윈뉴만 사줄 예정이였지만 실수로(?) 봄축드를 구매했습니다. 네, 이제 어울려요 그런데 문제는 안어울려요
 
헤어랑 눈 컬러가.. 이제 살짝 불안해집니다, 그래도 비싼돈주고 산 헤어인데 바꿀수 있을까.. 아무생각없이 처음에 해보고싶었던 소녀의 헤어가 생각납니다.
 
많은 분들이 가발로도 구매해볼 생각이 없냐 했지만 도저히 가발로는 안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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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 신발이 마음에 안들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 지름은 언제나 최고에요, 아니 지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니깐요? 그나저나 한정펫 왜 안나와 빼에에에ㅔㅔㅔㅔㅔ
 
자, 이제 저는 이리 입히고 혼자 아버지의 마음으로 흐뭇해하면서
 
mabinogi_2016_01_05_009.jpg낚낚시 1랭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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