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 그외 기사에 대해 의견 참여를 유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강제적이지 않으며 자발적인 참여로 자유로운 댓글 혹은 찬반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오늘의 유머 판 " 좌표찍기" " 화력지원 " 갈라포밍" "산업화" 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정치적 스탠스만 다를 뿐 사실상 좌표(링크) 주고 단체로 여러명 넘어가서 댓글, 반대,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조작하고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그러한 짓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조작은 무언가 아닌 사실을 맞다고 주장하여 결과를 바꾸는 짓을 조작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유머가 실행 하는 N 프로젝트는 사실을 기재하고 그것에 대해 대항 하는것을 뜻합니다. 다만 이것은 오늘의 유머 관점으로 보는 사실을 말하며 대외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사실 혹은 서술을 단체로 넘어가서 움직이면 그것은 제3자에서 입장으로 넘어가면 여론몰이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N프로젝트의 취지는 그동안 네이버 등 기타 기사들 댓글에서 허위 사실로 인해 많은 사람들 피해 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일베에서 그동안 "산업화" 라고 하며 오늘의 유머에 대해 악의적인 사실을 기재하여 움직인 이력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보수층에서도 

사실과 다른 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댓글로 기재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히 네이버는 그러한 경우가 너무나 많이 실제로 많은 언론사에서도 

네이버의 보수화 네이버의 댓글에 대한 여러 기사가 나온적도 있습니다. 또한 십알단사건 국정원 댓글 사건과 같이 일련의 사건으로 보아 실제로 

댓글 알바단의 실체가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시사게에서는 " N 프로젝트 " 라는 프로젝트로 정화 작업에 나서자는 것이 나왔고 실제로 지금 현재 네이버 기사 댓글은 

굉장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친 야권적인 댓글 부터 허위 사실을 기재 댓글에 대한 신고, 반대가 꽤 있어 실제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많이 바뀌거나 앞으로 바뀌는 여론은 제3자 즉 외부에 입장에서 보면 오유화 했다고 봅니다. 즉 대외적으로는 오유인이 저렇게 만들었고 우리도 그렇게 될 수도 있으며 또한 그동안 오늘의 유머가 비판했던 대부분에 대해 크나큰 모순점을 가져보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특히 오늘의 유머에서 많은 비판적으로 보았던 메갈의 좌표찍기 그리고 일베의 산업화 자체가 지금 현재 이름만 다른 혹은 정치적 스탠스만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자발적 참여와 여론 선동의 목적 혹은 조작의 목적으로 "일부로" 한것은 명백히 다릅니다 특히 N 프로젝트는 유저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 

자유로운 활동으로 하는 것 이며 그것을 과연 조작이나 선동으로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조작이나 선동은 아닐지 연정 결과 자체로만 보면 같은 위치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전면적인 수정 혹은 폐지를 요청드리며 수정이나 폐지에 대해서는 오늘의 유머 유저 다수의 의견이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것은 시사게 단일적인 문제가 아니며 오유 전체의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