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분들 글을 보았습니다.
우선 여시나 국정원 댓글 알바와 다른게 뭐냐 라는 질문있네요. 
여시와 국정원 댓글 알바들은 남혐조장이나 특정인물 죽이기 허위사실 유포 분란조장등의 이유로 좌표찍고 댓글달고 했습니다. 만약 여시나 댓알바들이 좋은 일을 하면서 좌표 찍고 기부하고 했다면 과연 사람들이 싫어 했을까요? 

댓글달기운동은 그전 네이버 기사 댓글을 본 사람들은 다들 아실껍니다. 종복이라든지 좌빨이라든지 쌍욕이라든지 지역감정조장 허위사실유포 등등 이러한 댓글들이 모두 상위에 링크 되어 있습니다. 댓글운동은 이러한 거짓댓글에 대응하자는 운동입니다. 또한 같은 방식으로 한다고 똑같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서가 중요 할듯 합니다. 독재정권에 맞서 총들고 싸우신 투사분들이 폭력자자가 아닌 것 처럼요... 

두번째로 본것은 다른 의견을 댓글 알바로 몰아가는 일방적인 태도라는 글인데요. 저도 이것은 잘못된 점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사이트데 생각을 다 같을수도 없겠죠...  이점은 이해시킬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분들도 이거 하나만은 그래도 알아주세요... 여러분들 사이에  다른의도를 가진 사람도 있을수 있고요 찬성분들 사이에도 숨어 있을수 있다는걸요 한사람의 의견 다른 나머지 사람의 의견일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