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대에 아르마니 겔랑 끌로드뽀보떼
다 있어서 오늘 테스트받으러 갔어요
젤 첨 아르마니 래실
저한테는 건조 ..해서 별로였어요
친절하지 않아서 다른 거 더 보고 싶은 맘이 없어서 나옴
끌로드뽀보떼 리퀴드 파데
매장직원분 너무 친절하심
이것도 촉촉한 파데라고 하는데
건조하더라고요 색상도 제일 밝은 거라는데
어두운 편이에요
사티네 라고 하는 그 크림파데는
리퀴드보다 매트하고
저한테 쓰기에는 너무 커버력이 있어서
추천을 안해주심
겔랑에가서 로르베이스랑 골드파데를 발랐어요
색상은 00
베이스촉촉하고 파데 커버도 잘되고 촉촉
색상도 맘에 듬
로르 작은용량 샘플도 주심 파데 샘플도 4개받음 오호호
그러나...00이 품절이라 로르만 들고 옴 ㅜ
파데는 화욜이나 온다네요
엄청나게 찝찝한 기분 ..
샤넬가서 섀도를 질렀어요
띠쎄 가브리엘
띠쎄 베네시안
6년간 손에 꼽을 정도밖에 화장을 안해서
지금 막 다 사들이는 중이에요
근데 오다가 톰포드 섀도를 봤는데 ...
잊혀지지가 않네요
낼 영수증교체하러 가야하는데
좀 발라보고 올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