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갑자기 6화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왜 갑자기 이야기는 산으로 가고.. 개연성 사망에
더군다나 회상씬이 너무 많아요.
이야기 전개가 너무 굼뜹니다..
여기에 서진우랑 이인아 로맨스 넣으면 진짜
절대기억력 왜 있는거???????????
작가님 빨리 돌아오세요..
안 바뀌셨으면 제발 피드백 좀 하시고요 ㅠㅠ
무죄 추정의 원칙도 무시하고.. 아직 유죄도 아닌데 방송으로 얼굴을 다 공개하질 않나;;
마지막에 이인아 검사는 또 왜 돌에 맞고.. 그러는 거지
ㄷㄷㄷㄷㄷ 그리고 대포폰을 어떻게 또 추적을 하고...
히어로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