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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으로도 영화뉴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단, 동영상 만드는 법을 배우는 중이라 화질이 개판입니다.)

영화 뉴스 1월호

15.12.01 ~  12.31 일까지의 영화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차기작 확정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한스짐머가 또다시 음악을 맡는다.

2017년 7월 개봉 예정.

쿠엔틴 타란티노 '킬빌3' 만든다.

우마서먼이 참여할 예정으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두사람은 14년 연인사이가 됐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 브래드 피트가 제작자로 참여

'옥자'는 괴수영화로 제이크 질할렌, 틸다 스윈튼, 빌 나이가 캐스팅에 확정됐다.

신은경 스캔들

前 소속사 대표에게 명예훼손 및 2억원의 채무소송을 당한 신은경을 둘러싼 폭로전이 계속됐다.

전전 소속사 대표, 전 매니저, 전 남편 등은 그녀가 아이 병원비를 쓴다며 먹튀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장애있는 아이는 8년간 단 두번밖에 찾아오지 않았다 고발한 것이다.

이에 신은경측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웬툰 '신과 함께' 영화화 -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캐스팅

한국 영화 최초로 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한때 주인공으로 원빈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었지만 출연을 고사했다.

원빈 - 이나영 부부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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