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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나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로 20년을 살았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222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탈퇴
추천 : 1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8 15:22:23
내일 숏컷을 강행하려고 하는데요..
숏컷에 소프트 베이비펌 같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거 해도 잘 어울릴지 ㅋㅋㅋㅋㅋㅋㅋ
숏컷 아무나 안 어울릴 거 같은데 ㅠ.ㅠ.....
더군다나 지금 통통이 상태인데 ㅠ.ㅠ........
앞머리 있게 하고 싶은데 엄만 자꾸 안어울린다고 하고!!

미용실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단발도 지겹고..
뭔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꿈틀대기도 하고!!
7살때 엉덩이까지 오는 긴머리 자르고.. 단발로만 20년.. 진짜 지겹네요 ㅋㅋㅋ
숱도 많아서.. 숏으로 치고 펌하면 막... 뭐라 해야할까.. 머리가 두배가 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
하...... 남자머리처럼? 귀여운 남자머리??... ㅋㅋㅋㅋㅋ 여튼 미용실 가서 직접 상담이 나을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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