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신정연휴 마지막날 생각나서 보기 시작해서 어제 다시 다 봤는데(호빗 1편만 영화관에서 못봤음)
정말 6부 내내 다시 봐도 긴장감이 유지된다는 점이 놀랍다.
영화로도 이 정도로 완성도가 있으려면 원작은 어떨까싶다. 지금부터 책을 보면 1년안에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