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음악부터 분위기가 압도된다...역시 엔니오 모리꼬네옹....
난 사실 킬빌보다는 바스터즈를 더 재밋게 본 사람이라서[물론 장고도 꿀잼]
타란티노식 수다가 즐거웟다
중반 이후 채닝 테이텀이 나온 걸 보고 어? 뭐지 햇는...
영화내내 타란티노 죽는 장면이나 시체를 찾을려고 유심히 보앗지만 보이지 않앗다 
실망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