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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냥사진 결산, 초초초 스압
게시물ID : animal_150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vi-Master
추천 : 14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6/01/09 16:16:27
작년 1년 동안 찍었던 저희집 고양이 둘 사진입니다.
사진 정리할 겸 (자랑도 하고!) 올린 글이라 사진이 엄청 많아요 ^^
 
사실 웃기고 엽기적인 사진도 많은데 결산인 만큼 예쁜 것들로만 골라봤어요.
 
 
얼룩 고양이= 봉봉, 4살
노란 고양이= 아몬드, 2살
 
 
이 고양이가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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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 말고는 하는 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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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 고양이가 아몬드
(안경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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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운동하는데 자기는 앉아서 장난감 흔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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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느끼는 듯 하지만 잠깐 방심하면 잘근잘근 ㅠㅠ
봄에는 꽃 사진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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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면? 안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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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녀석은 재주(?)가 많아요!
뱃살 덕분에 안정적으로 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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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캔 따고 있어요 ㅋㅋㅋ
둘 다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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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도 잘 놀지만
대부분 가만히 뒹구는 걸 좋아하는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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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열
몬생긴 아몬드는 모델 경험도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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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은 예쁜게 전부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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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구는 것이 일과인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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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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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몬드는 좀...많이 토실하죠?
거대한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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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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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에서 뒹구는게 일상이라
사진도 대부분 여기서 찍은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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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주라고 하긴 그렇지만
하품을 많이 하는 아몬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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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해지는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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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품
(이제는 사라진 핸드메이드 캣타워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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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펫에서 하도 뒹구니 항상 쫙 펴놓아도
주름이 생기는 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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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휘두르는 장난감에 맞았나봐요ㅠㅠ
팔이 네 개라도 하기 힘든 장난감 휘두르며 사진 찍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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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거기 올라갈 만큼 작지 않은데...
기어코 올라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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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와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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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끌고 다닌 봉지
제가 씌운것도 아니고 스스로 쓴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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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덕인지 인간 코스프레가 가능한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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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우애를 나누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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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ㅡ 형아 참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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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게 귀여워서 사진을 좀 찍으려고 하면
금방 멈춰버려요. 역시 고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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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 사랑하는 빵끈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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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의 하트 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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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 ㅋㅋㅋ
목욕 후라 더 뽀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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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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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스파
제가 요놈들 제대로 호강시키며 키우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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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어나서 잡아줄래??????
배 좀 바닥에서 떼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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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은 노는 것도 딱 모범생 스타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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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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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댄스라는 장난감인데
정말로 일어나서 춤을 춥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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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마련한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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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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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땡이와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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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은 이렇게 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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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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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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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핫플레이스
 
TV대 위의 유리 부분!
좀 시원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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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배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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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면 반한다는 그 맛
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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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한동안 이 자리를 사랑해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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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 있는 고양이랑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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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좀 해보려고 요가 매트를 폈더니만
순식간에 자리를 차지해버린 아몬드
 
그래놓고 내 눈치 살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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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다리를 벌리는 지는.... 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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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애를 나누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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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에 여기에도 올린 적 있는 사진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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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헝클어진 것 처럼 보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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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깬 거지만
윙크처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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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 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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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터널 속에서 휴식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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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음식만 있으면 이러고 서서 구경하는데
눈빛은 어찌나 아련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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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카샤
잘 움직이긴 하는데 정작 잘 못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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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안 떼지만 잘 잡는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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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다냥
우수에 찬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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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에서 굴러 떨어질까봐 항상 마음 졸이게 하는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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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가 봉봉을 핥아줄 때도 있는데
이렇게 싫어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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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코스프레
잘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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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씌우는 줄 오해하시는데
스.스.로. 쓴 겁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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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앞이 뚫려있어서 그런지 한참을 쓰고 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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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대신 가끔 마시는 욕조 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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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글이
이렇게 앉아있다가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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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얼굴 끼인게 진짜 웃기지만
예쁜 사진으로 선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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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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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구조된 몽쉘
저희집에 잠깐 임시 보호 했었어요.
 
지금은 좋은 주인 만나서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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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이 흘러 넘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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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에 우애를 많이 나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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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집 마련한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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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은 그저 바닥에만 뒹굴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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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었어요!
고양이용 담요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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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에 좀 안올라갔음 좋겠지만 ㅠㅠ
어쩌겠어요. 청소를 열심히해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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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살이 좀 빠지고 갑자기 어딘가 올라가지게 된 봉봉
다시 살을 찌워서 못올라가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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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아니면 봉봉이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거실 테이블 아래에요.
 
제가 붙인 이름은 테이블 4번 다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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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딱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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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묘 1터널의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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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봉봉도 터널을 마음놓고 쓰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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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월,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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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이상의 GIF는 안 올라가네요ㅠㅠㅠ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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