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석달만에 배콰점 화장품 매장 구경갔다가 여기저기 둘러보고 왔는데요....
정신차려보니 차차틴트가 가방속에 있더라는..
하아..이걸 사려던게 아닌데..
사실은 끌레 드 뽀 311 일명 아만다 립스틱..
그걸 발라봤는데 진짜..딱 봐도 어머 이건 내거야!
였는데..가격에 굴복당하고 말았답니다..ㅠㅠ
그리고나서 베네피트를 구경갔는데...
그냥 테스트만 해보려고 했는데...
틴트사면 틴트밤 쪼꼬맹이 두개를 준데서 낼름 사버렸어요~
하하하하.
예쁘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