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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서 그런지 응팔 엄마들 대화에 공감했어요~
게시물ID : drama_35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미란여사
추천 : 3
조회수 : 8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9 2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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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줌마 셋이서 무슨얘기를 하다가 정팔이엄마가 자식이 한밤중에 맛있는거 뭐해달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갈비며 나물이며 해주겠는데 어쩌다 남편이 라면 끓여달라고 하면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오른다고.... ㅋㅋ 그 장면 보면서 남편이 그러네요. 당신 얘기라고...<br />정말 애가 뭐해달라고 하면 다해주고 귀찮지않아요..그래도  남편생각하면 불쌍하다 싶기도하다가 또 라면 끓여달라고 하면 측은한 마음은 사라지고 분노만이 남죠.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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