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원함]욕설을 포함한 게시물이 정당하다는 사람들에 대한 지탄.

지능적 안티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 
정당한 것을 요구하는 많은 시위들에서

정말 아이러니한 일들이 일어나
그 정당성을 잃은 일들이 많았죠.

아이러니한 일들은 폭력시위였습니다.
복면을 하고 쇠몽둥이를 들고 경찰
버스를 향해 돌진한 사람들.

그행위들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경찰들의 카메라에 포착 되었죠.

그러면서 정당한 시위와 집회에
폭력 이라는 단어가 붙었습니다.

그들은 누구였을까요?
저는 프락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욕설을 포함한 강성적인 게시물은
또 정당한 권리와 정보전달과
계몽을 전파하는 글에 

정당성을 잃게하고 극좌 강성
폭력 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할 겁니다.

아마 그걸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지능성 안티. 네거티브 마케팅의
기법을 즐겨쓰는 
이가 누구네들이었는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논점 흐트리기 , 정당성 잃게하기
프락치 심기, 그네들의 수법입니다.

세월호때도 가족사이에서 있었고,
시위때에도 우리사이에 있었고,

아마 오유인 사이에도 있나봅니다.

강성적인 글을 보면 그아래 댓글들과
욕설을 자제하라는 글에 무논리적인
댓글들... 그게 향후에 어떻게
평가 될지는 자명합니다.

오유를 제2의  일베일뿐으로 만들게
될 것이라는게 저만의 생각인건가요?